팔영산은 고흥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기암괴석이 이어지는 여덟 개의 봉우리와 다도해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능선을 따라 오를수록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시원한 전망이 펼쳐지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의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팔영산 편백치유의숲까지는 약 11.9km 거리입니다.
팔영산 자락에는 자연휴양림과 편백치유의 숲도 조성되어 있어 등산뿐 아니라 휴식과 산림 체험을 목적으로 찾기에도 좋습니다. 울창한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어 가족 여행이나 고흥 여행 중 잠시 여유를 즐기기 좋은 관광지입니다.
2경
소록도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소록도까지는 자동차로 약 2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소록도는 고흥반도 끝자락 녹동항 앞에 자리한 작은 섬으로, 멀리서 바라본 모습이 어린 사슴을 닮았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2009년 소록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 절경,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소록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한센병 환자들의 아픈 역사와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부터 이어진 역사적 시설과 기념물,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오랜 봉사 이야기가 전해지며,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인권과 치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섬 곳곳의 숲길과 해안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며 자연과 역사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3경
고흥만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고흥만 관광지 일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고흥만은 넓게 펼쳐진 바다와 방조제, 수변공원이 어우러진 고흥의 대표적인 해안 관광지로, 탁 트인 득량만의 풍경을 바라보며 드라이브를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방조제와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바다와 간척지, 주변 산세가 한눈에 들어오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흥만 관광지에는 수변노을공원을 비롯해 산책로, 잔디광장, 야외무대, 캠핑장 등 다양한 휴식·레저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특히 해질 무렵에는 넓은 수면 위로 번지는 노을과 해안 풍경이 어우러져 산책이나 드라이브 코스로 잘 어울립니다. 현재 고흥군에서는 고흥만 일대를 사계절 생태 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관광 공간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습니다.
4경
나로도 해상경관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외나로도 일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40~50분 정도 소요됩니다.
나로도는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흥반도와 두 개의 다리로 이어져 있어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외나로도 해안은 육지에서 바라보는 풍경과는 다른 기암절벽과 섬, 푸른 바다가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꼭두녀·마침머리·용굴·부처바위·쌍굴 등 독특한 해안 절경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나로도항에서는 해상관광선을 이용해 외나로도 해안을 둘러볼 수 있으며, 바다 위에서 바라보는 나로우주센터와 기암절벽의 파노라마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주변에는 나로도해수욕장과 염포해수욕장, 봉래산, 편백나무 숲 등도 있어 해상경관과 함께 자연 관광을 즐기기 좋습니다. 드라이브와 해안 풍경, 섬 여행의 분위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고흥의 대표적인 관광 코스입니다.
5경
금탑사 비자나무숲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금탑사 비자나무숲까지는 자동차로 약 2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금탑사는 천등산 중턱에 자리한 고찰로, 사찰을 둘러싸듯 넓게 형성된 비자나무숲이 특히 유명합니다. 이 숲은 국가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오래된 비자나무들이 울창하게 이어져 사계절 푸른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탑사 앞에서 뒤편까지 이어지는 비자나무숲은 고요한 사찰 풍경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기 좋습니다. 비자나무뿐 아니라 서어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함께 자라고 있어 숲 자체의 생태적 가치도 높습니다. 화려한 관광시설보다는 한적한 숲길과 고찰의 분위기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고흥의 자연·문화 명소입니다.
6경
영남 용바위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영남 용바위까지는 자동차로 약 35~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영남 용바위는 고흥 10경 가운데 하나로, 약 120m 높이의 바위산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바다의 용이 암벽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파도와 해풍이 오랜 시간 만들어낸 해식 절벽과 넓은 암반 지형이 독특한 풍경을 보여줍니다.
주변에는 용두암과 용굴, 사자바위, 몽돌해변 등이 이어져 있으며 미르마루길 탐방로와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바다와 인근 섬들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해안 풍경을 감상하거나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습니다. 연중 상시 개방되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인근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경
금산 해안경관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거금도 일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30~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금산면에 위치한 거금도는 고흥을 대표하는 섬 가운데 하나로,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에서 다도해의 섬과 바다, 산과 들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거금도 해안도로는 2019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에 포함될 만큼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 곳곳에서 탁 트인 바다 풍경과 크고 작은 섬들을 바라볼 수 있으며, 자전거와 바이크 여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거금도 안쪽에는 적대봉과 거금생태숲, 익금해수욕장 등 함께 둘러볼 만한 자연 명소도 있어 드라이브와 산책, 해안 관광을 한 번에 즐기기 좋습니다. 한적한 섬 분위기와 다도해 특유의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고흥의 대표 해안 관광지입니다.
8경
마복산 기암절경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마복산 일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25~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마복산은 말이 엎드려 있는 듯한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한 고흥의 명산으로, 지붕바위·투구바위·학바위·거북바위·물개바위 등 다양한 형태의 기암괴석이 곳곳에 펼쳐져 있습니다. 바위들이 능선을 따라 꽃처럼 피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소개골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고흥을 대표하는 기암절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마복산 봉화대와 함께 다도해의 섬과 남해의 탁 트인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코스에 따라 약 1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산행 후에는 포두면 해안도로와 해창만 방조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독특한 바위 절경과 바다 전망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속에서 산행과 풍경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잘 어울리는 명소입니다.
9경
남열리 일출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일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35~45분 정도 소요됩니다.
남열리 일출은 고흥 10경 가운데 9경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로, 넓게 펼쳐진 남해 바다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다도해의 섬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고운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일출 감상뿐 아니라 사계절 해안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매년 1월 1일에는 해맞이 행사가 열릴 만큼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파도가 좋은 날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찾습니다. 주변에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미르마루길, 영남 용바위, 팔영대교 등 함께 둘러볼 만한 관광지가 가까이 있어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구성하기에도 좋습니다. 탁 트인 바다와 일출, 해안 절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흥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입니다.
10경
중산일몰
고유한관광농원펜션에서 중산일몰전망대까지는 자동차로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중산일몰은 고흥을 대표하는 낙조 명소로, 넓게 펼쳐진 득량만과 갯벌, 크고 작은 섬들이 붉은 노을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갯벌과 바다가 황금빛에서 붉은빛으로 서서히 물들며, 탁 트인 전망 덕분에 사진 촬영지로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전망대에서는 우도를 비롯한 주변 섬들과 넓은 갯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물때와 날씨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질 무렵에는 다도해 특유의 잔잔한 풍경과 붉게 번지는 노을이 어우러져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인근 우도 레인보우교와 함께 둘러보면 산책과 일몰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